최영아 기상캐스터 김선호 전 여자친구 직업 쇼핑몰 인스타 남편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k배우가 김선호로 지목된 가운데,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최영아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선호 전 여자친구 정체

     

    지난 19일 유튜버 이진호는 '전여친 정체가 왜? 김선호 쩔쩔매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조심스럽게 예측해보자면 전 연인의 정체가 공개되면 상당한 파급이 예상된다. A씨가 어떤 인물인지 알려지면 김선호 이미지 역시 타격이 불가피하다. 김선호 입장에선 모든 걸 털고 가야 일말의 가능성이 열린다. 그렇게 하기엔 김선호의 이미지가 너무 좋았다는 게 핵심 포인트"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선호 전 여자친구로 최영아 기상캐스터 언급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가 최영아 기상캐스터 출신이라는 루머가 확산됐고 실명뿐 아니라 나이, 이혼, 인스타그램 계정, 쇼핑몰 등 신상이 거론되었습니다.

     

     

    한 매체에서는 김선호 전 여자친구에 대해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방송가에서 활약한 인물"이라며 "현재는 방송가를 떠나 커머스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선호 전 여자친구 최영아 기상캐스터 (+나이, 이혼, 쇼핑몰, 인스타, 반려견)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로 언급되고 있는 인물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1985년 12월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입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학과를 졸업한 후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이후 KBS 기상 캐스터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170cm 키의 소유자인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과거 기상캐스터로 활동할 당시 단아한 미모와 반전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2013년 4월 결혼을 이유로 KBS 기상캐스터를 그만뒀다고 하는데요,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17일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현재 인스타와 쇼핑몰은 비공개 상태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최영아 기상캐스터 트위터


    최영아 기상캐스터 쇼핑몰

     

     

    여기서 또 하나 집중되고 있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최영아 기상캐스터의 반려견입니다.

     

     

     

    반려견은 이름은 호아라고 하는데요, 남자친구의 '호'와 자신의 이름 끝자를 따 '아'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가 누구냐"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최영아 기상캐스터가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가 최영아 기상캐스터인지 사실여부는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았는데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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